|
302동에서 한참 쉬고 있는데, 괴 번호로부터 문자가 왔다. ![]() 쉬고 있는데 날라온 괴 문자. 난, 이 문자를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1. 내가 로그오프 안한 컴퓨터에서 누군가가 나의 대역을 행했거나, 문자를 그냥 잘라먹을까 하다가,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어느정도 신호음이 이어지다가 전화가 뚝 끊겼다. '에이. 그냥 아무것도 아닌갑네. 연락하라면서,,,, 훔..저사람 문자 잘못보냈나보다.' 라고 생각하던 도중 새로운 문자가 왔다. here comes a new challenger..!! ![]() 오- 좋아. 이때부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오늘 하루 이것으로 즐거움을 얻어보자.' 일단 상대방의 성별을 떠 보는 문자를 보냈다. '저.. 혹시 그때 그 여자분인가요?' ![]() 무려 사진을 보낸 답문. 어쭈어쭈, 지금 내가 널 못알아봤다고, 징징대는거니? 그러는 너는 날 아니? 일단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해 보려고 확인 버튼을 누르니.. ![]() 요것봐라..-_-; 또 확인 누르면, 돈 나갈뻔 했는데, 아래 구석에 '정보이용료안내'라는 링크가 있어서 확인을 해 봤더니 위 화면이 나왔다. 여기서 그냥 '이녀석 죽을라구!'하고 끝내면 재미가 없어서..;; "사진이 잘 안보여서, 누군지 모르겠어요ㅠ_ㅠ 죄송해요." "그냥 만나서 놀까요? 나 심심한데 ㅎㅎㅎ" 라고 보냈더니, ![]() 이새퀴, 끝까지 사진을 보게 하려고 하네. 여튼 내 사진을 원한다 그거지!!!!! 좋아 내 사진!! 을 찾아보던중, 컴공과 03학번의 간판얼짱 백비오 군의 증명 사진이 내 폰에 있었는데, 그래도 차마 그 사진을 보내진 못하겠고, 앞에서 코딩하는 홍원욱군을 찍어서 보낼까 하다가.. 인터넷에서 '잘생긴사람'으로 검색을 한 다음에 그 사진을 카메라로 찍어서 보냈다. ![]() 솔직히 내가 더 잘생긴것 같지만....... "우리 한번 만날까요?" 라는 메세지와 함께 보냈다. 근데 답이 없다ㅠ_ㅠ # by | 2007/07/19 21:58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10) |
|








카테고리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