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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응급실행.





원태가 무슨 일이였는지,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겨주는 문자를 보냈었는데...



요즘 너무 무리를 한것 같다.
내 능력의 120%되는 일들을 너무 오랫동안 꾸준히 해 오니, 결국 몸이 고장이 났다.

결국 체력이 버티지 못하고, 피식- 하면서, 결국 응급실행.
괜히 부모님께 걱정만 끼쳐드리고.
병원비만, 한달 월급에 가깝게 깨졌네.




모두 건강하세요.



ps 1.
내가 남자치고는 상당히 수다를 좋아하는 편이라.
응급실에서 바쁜 간호사누나들 데리고 한참 수다떤건, 근래에 '여성'이라는 존재와 이야기를 나눈 거의 유일한 경험인듯.

ps 2.
병원 내 태그에 "이두희 24세"라고 써 있는거 보니, 기분이 또 좋아졌다.

ps 3.
앞으로 꾸준히 통원치료 할 예정. 병명은 비밀.

by spatialguy | 2008/06/01 21:59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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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iego at 2008/06/01 22:44
설마 치질?-_-;
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8/06/03 13:40
형- 저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천기를 누설하시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Diego at 2008/06/03 16:47
-_-; 사실이 아니길;;;
아 정말 공익질 하기 귀찮다;
Commented by 일념 at 2008/06/01 22:44
헉, 논문 쓰느라 고생했구나.
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8/06/03 13:47
네. 무리한것 같아요. 근데 한번 쓰고 나면 요령이란게 생겨서, 이제 점점 편해지겠죠~!
Commented by evax at 2008/06/01 23:36
몸조리 잘하세요~ 방학때 헬스 GOGO
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8/06/03 13:47
의사선생님의 처방이.. "운동하지 말고, 절대 안정을 취하세요."예요-ㅋㅋ
Commented by rein at 2008/06/01 23:36
헉 -_-;;;

건강이 제일 중요함;;; 잘 쉬고 나와라;;;;
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8/06/03 13:48
네. 잘 쉬다 나왔어요ㅠㅠ 형도 건강 꼭 챙기세요.
Commented by 순평 at 2008/06/02 01:56
병명은 내가 생각하는 그건가?? 정말 많이 걱정되네...ㅠ.ㅠ
빠른 쾌유를 빈다. 두희 힘내!!
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8/06/03 13:48
고맙다!
Commented by 발당 at 2008/06/02 02:19
건강을 위해 아침에 같이 운동하자는 말이 하고싶었어요 ㅠㅠ
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8/06/03 13:48
오! 근데 의사선생님이 운동하지 말래는데, 근데 나 살이 쪄서, 운동을 하긴 해야 해-ㅋㅋ
Commented by grayowl at 2008/06/03 16:50
건강에 밑줄 긋고 살자..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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