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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데없이 자동차 튜닝에 온 정신을 쏟고 있다. 스피커, 차, 카메라. 이 세개에 빠질때엔 반드시 결혼 전에 빠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카메라에 올인해본적도 있고, 요즘엔 차에 빠져 있으니, 이제 남은건 스피커인가-_-; 여튼 오늘은 캘리퍼도색을 했다. 캘리퍼 도색은 DIY중에서도 상당히 쉬운편에 속하는 작업이라 인근 세차장에서 자리 잡아놓고, 혼자 칠했다. 괜히 센타에 맡기면, 돈은 돈대로 나가고, 재미도 없고 해서-ㅋㅋ 내 모닝은 앞바퀴 브레이크는 디스크 방식이고, 뒷바퀴 브레이크는 드럼 방식이라, 앞바퀴 캘리퍼 도색만 하였다. ( 뒷바퀴가 디스크 방식이어도, 요즘 보통 앞바퀴만 하는 것 같다.) 우선 앞바퀴를 보면, 이렇게 생겼다 ![]() 우선 이 타이어를 떼어내야 한다. 차량용 자키 (JACK, 이 계열에선 잭을 자키로 읽는다-_-;) 로 쉽게 앞 바퀴 들어올릴 수 있고, 볼트를 가볍게 풀어주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 휠을 자키 뒷편에 뉘어놓아야 한다. 만일에 자키가 부러지면, 차 또한 크게 부셔지기 때문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이다. ![]() 그런 다음에 신문지로 캘리퍼를 제외한 모든 부위를 감싸준다. 비닐봉지로 디스크를 감싸는게 직빵인데, 아쉽게도 비닐봉지를 구하지 못했고, 세차장 옆에 있는 부동산에가서 신문지를 얻어와서 덕지덕지 붙였다. ![]() 토치가 있으면, 열처리하면서 후딱후딱 덧칠 할 수 있고, 색도 오래간다는데, 아쉽게로 토치를 구하지 못해서ㅠㅠ 한번 칠하고, 축구공들고 10분간 운동장 돌다가, 다시 칠하고 다시 놀고..... 그랬다. 세네번만 덧칠하면 된다지만, 토치가 없는 관계로 다섯번 정도 덧칠 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광택 스프레이 한 방 쭉~~ 뿌려주면 완료. ![]() 다 마를때까지 기다리고, 신문지 떼네면 환상적인 노란색 캘리퍼 완성. 디스크에 녹이 슨건 어쩔 수 없다. 녹 방지제 뿌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 항상 빗물과 공기와 부딪히는 부분이라, 녹이 떠나지 않는다. 비싼 차들은 녹 방지가 되어있는 디스크가 끼워져 있긴 하지만, 내차는 안비싼차다-ㅋㅋ 브레이크 성능엔 문제없다. ![]() 휠을 끼워보면, 눈에 확 들어온다. 휠이 순정인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노란색 캘리퍼가 볼만 하다. ![]() 캘리퍼 도색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빨간색으로 도색을 하고 있고, 나 또한 빨간색이 가장 무난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 빨간색은 더러워져도 티가 거의 안난다. ) 차가 주황색이다보니, 빨간색과 주황식의 참을수없는 어색함을 견디기가 만만치 않아서- 노란색으로 했다. - 캘리퍼 도색 끗- 지금까지 차에 작업한것 1. 캘리퍼도색 2. 알루미늄 매트 3. 루프 시트지 작업 4. 하이패스 매립 5. 주유구 튜닝 6. 기어봉 교체 7. 안테나 색칠 8. 리어 스포일러 장착 재미있다. # by | 2008/11/02 01:22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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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오디오 튜닝 어떠시냐는..
그 중 두가지에 빠져있는 놈(..) 한테는 딸을 주지 마라~ 였던거 같은데...ㅋㅋ
노란색 캘리퍼라.... 이거 거의 독보적이겠는데요~~ 이쁘네요~~ 눈에 띌거 같은데요~~
요즘 지하철에 너 닮은 사람이 나와서 이효리의 유고걸을 춘다
깜짝 놀랐어
세상에 웃긴사람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양 요즘 뭐하는지 궁금하당-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