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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에서 만든 운영체제 이름이 바뀌어 왔었는데, 티맥스윈도우로 굳혀진것 같다. 운영체제 이름이 's'빠진 윈도우라니. 중국애들 짝퉁쑈하는것과 뭐가 다를까. (이름 한방으로 OS를) 짝퉁 만들어 놓고, 발표하느니 뭐 하느니 하는걸 보니, 웃음밖에 안나온다. (괄호는 리플로 한바탕 한다음에 추후에 추가한 내용임) 발표된거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막상 발표되었는데, 싼거밖에 장점이 없다면, 더더욱 실망할것 같다. 아래는 예전에 얌전한 버전으로 쓴 글. 거의 반나절동안 쓴 글이었는데, 티맥스에 아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비공개로 돌려놓고 말았던 글이다. 그중 일부 그렇다면 유사상표로는 문제가 없을까? 기억을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lindows라는 물건이 세상의 빛을 본적이 있었다. MS는 lindows가 MS의 상표인 windows를 침해한다고 소송을 제기했었고, 2년 반을 법정에서 싸웠다. 법적으로 결론이 나기 전에 MS가 lindows측에 돈을 주고, lindows는 linspire로 이름을 바꾸는 선에서 마무리 되었다. ( http://en.wikipedia.org/wiki/Microsoft_vs._Lindows ) 결과적으로는 이름을 못쓰게 된 것이다. 티맥스 측에서도 이 사건을 모를리 없다. 아니면 정말 잘 알고 있을수도 있겠다. 소송의 역사가 이미 있기 때문에, 소송은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을지 모른다. ( 오히려 소송이 안걸린다먼 챙피한 일일수도 있겠다. ) 많은 사용자가 이미 윈도우라는 이름에 익숙하기 때문에 티맥스는 저 이름을 고집한것 같다. lindows는 어느정도 변명의 여지가 있겠지만, window와 windows는 같은 분야의 제품이라고 할때, 너무 뻔한 결과가 나오진 않을까. 아니면, 소송을 통한 마케팅을 노리는 것일까. 자세한 내용은 법원에서 판단 할 내용이지만, 중국의 짝퉁 (예를들면 Samsung -> Sammeng)을 비웃는 우리가, 미국아이들에게 그대로 비웃음 당하진 않을까 걱정된다. 정품을 쓴다고 해도, 짝퉁을 쓰는 기분은 버리지 못할 것 같다. window도 분명 사전에 있는 단어라고 위안하기엔 마음이 다소 불편하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난 부끄럽다. 중국 애들이 v3 똑같이 베껴서 v4를 만들면, 우리는 안웃을까? 왜 티맥스는 훌륭한 사람들 모아놓고, 부끄럽게 커나가는 걸까. # by | 2009/06/21 22:56 | [:Dear Diary:] | 트랙백(1) | 덧글(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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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티맥스윈도와 Window
티맥스윈도. 기다려 봅시다. 올해 7월 7일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뻥카다 뭐다 말이 많은데요, 제 전공이 전산학이긴 하나 공부도 학부까지밖에 하지 않았고, 별로 좋지 않은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OS 수업은 달랑 한 학기만 들은 터라 티맥스윈도(티맥스OS)에 대해 뭐라 왈가왈부할 입장은 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제 7월7일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으니 그냥 지켜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좀 아니다 싶은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고요, 옛 기......more
그걸로 까는 건 좀 말이 안되는데요.
티맥스 윈도우가 MS윈도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니까 까여야한다면 리눅스에서 MS윈도우 프로그램 돌리기 위해 나온 와인이란 프로그램도 까여야 맞겠네요.
MS윈도 프로그램 호환은 부가적인 기능일 뿐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이름이 짝퉁스러운걸 말했습니다.
전혀 짝퉁스럽지 않은데요.
티맥스윈도라고하면 tmax에서만든 os구나라고 싶게 어감이 오잖아요.
워드.엑셀 같은 소프트웨어를 모아놓은 것은 흔히 오피스라고 하는데,
여러회사 오피스 제품 많은데 아무도 시비 안걸거든요.
'윈도우'라고 이름 지으면, 베낀거 생각못하고 그냥 'os구나!' 하는 asdfgh님 같은 분을 위해서 티맥스가 그렇게 짝퉁스럽게 이름을 지은거죠.
명칭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같은 역할을 하지만 비슷한 이름 (뻬낀것이 누가봐도 뻔할때)엔 문제가 있어야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꼭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부끄럽긴 마찬가지입니다.
ms가 windows만들때 window라는 단어를 가져온 것도 X-window과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마케팅 비용을 줄여보다고 한 건데요.
깔껄 깝시다.
제가 윗 리플에서 뭘 부정했는지도 잘 모르겠으니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부정한건 'X는 OS가 아니죠.'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X가 OS라는 뜻인가요?
이건 이름이 짝퉁스럽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이해했으니 사과드리겠습니다.
'같은 OS로써 이름이 's'만 빠진채 출시하는건, 이름 베낀게 누가봐도 뻔하니, 너무 부끄럽다.'
'중국애들이 삼성을 삼멩으로 고쳐서 시장에 내다 파는거랑 똑같다.'
'미국애들도 우리를 그렇게 볼것이다.'
'중국애들이 백신을 만들었는데 v3베껴서 v4라고 내놓으면 나같으면 비웃을텐데, 미국애들도 우릴 비웃을 것이다.
이런걸 말했지, '윈도우 어플을 돌리니까 부끄럽다.'를 말한적이 없습니다.
"만들어 놓고"라고 말씀하신 걸 이름을 가리킨게 아니라 OS를 가리킨거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이름문제 뿐만 아니라 OS도 베낀 짝퉁이다라고 이해했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이해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것입니다.
여튼 제가 오해한 것이니 사과하고 물러나겠습니다.
'만들어 놓고'는 이름이 아니고 네코님 말대로 OS가 맞습니다. 때문에 '지어놓고'라고 하면 말이 안되죠. 본문내용에 괄호로 오해할일 없게 추가해놨습니다.
본문의 전반적인 내용은 지속적으로 '이름'에 대한 언급이니, 저 한문장의 오해때문에 전체 내용이 곡해된건 저로써도 당황스럽군요.
'윈도우'라는 이름을 쓰는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안될거라고 생각해.
애초에 일반명사를 쓰고있으면서 유사상표 운운하는게 더 이상함.
물론 짝퉁스럽다는 인식은 별개 문제지만 -_-;
뭐, 법은 문제 없다고 해도, 짝퉁 같잖아.
윈도우 운영체제를 '흉내'내면 문제가 충분히 되죠.
MS-윈도우 안에는 MS가 특허를 갖고 있는 기술들이 분명 있을텐데, 이런것중 하나를 티맥스가 구현해버렸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테니까요.
...광고만 봐선 린도우즈수준은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국내 굴지의 소프트웨어 업체에 대한 인식을 다시해야하는 촌극이 벌어지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죠...
베타테스트도 없이 바로 공개하는걸 보니 수준이 의심 가긴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컴공 우수인재들이 대거 투입되었기 때문에 OS자체의 퀄리티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상표때문에 생길 여러 문제는 티맥스가 짊어지고 갈 짐이죠.
그 중 자존심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티맥스는 세계적인 SW회사가 되겠다고 하면서, 외국제품의 이름을 베껴서 쓰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MS로서도 MS에 심각한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캐' 무시할수도 있을것 같구요.
(한국의 그것도 제한된 공공기관 납품용이라면.. 딱히 MS가 딴지걸지 않을지도요..)
(한국 정부가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검증도 안된 제품을 공공기관 전체에 걸쳐서 사용하라고 공문 내려보내지는 않을테니까요..)
PS. 티맥스 윈도우를 일반인용으로 제품화(재품...?) 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PS. 국어실력이 딸려서 단어를 잘못 썼을수도 있습니다. 죄송;;
lindows라는 선례가 있죠.
공공기관 남품용이라는 이야기의 근원지는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티맥스 윈도우의 살길이 공공기관 남품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나 봅니다. 요즘 정부 하는걸 봐선 공공기관 납품용으로 지정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정부가 요즘 워낙 예상밖의 일을 잘 벌려서.
게다가 통역이 있기 때문에 외국이라고 해서 딱히 영어라던지 그런걸 쓸 필요도 없었구요.
딱히 공공기관 납품용 이다. 라는 말을 들은건 아니지만, 랩실에서 만든게, 바로 일반인에게 '팔'정도의 퀄리티다 라는건 '내가 예수다' 만큼이나 개뻥이라서...
살아납을 단 하나의 방법이 '공공기관 납품'밖에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것 이지요.
PS. 어릴때보다 대학교까지 졸업한 지금에 와서 맞춤법을 헷갈리는 일이 잦네요...;;
PS. 만약 검증도 안된 OS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라고 공문을 내린다면 그거야 말로 대가리에 총맞았다고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하나는 os고 하나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win95이전의 windows는 그냥 x-windows와 비슷한 쉘프로그램에 가까웠죠
이름이야 어쨌든 간에..
난 이름은 아무렇지 않은데...
기능이 부끄러운 수준일까 걱정일 뿐인데...
난 티맥스의 개발자 라인업을 봤을 땐, OS 자체는 괜찮은 수준이 나올거 같은데,
모르지머-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거니까.
자사를 홍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회사이름을 딴 제품을 출시하는 거겠죠.
참고로 티맥스 윈도우 이후에 출시될 오피스도 티맥스 오피스라는 이름으로 발매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해외에 알려진 건 기업용으로 쓰였던 티맥스라는 프로그램 패키지 하나 분이니...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은 이거 정도 밖에 없겠죠.
하지만, 소니는 가전제품회사, MS는 운영체제 회사 ... 등 등. 이런 식으로 티맥스는 이런 회사다 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것이 휠씬 더 중요한 일일 텐데요. 그런 쪽으로는 뚜렷한 계산을 했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군요.
지금 티맥스에게는 창문 이라는 이미지 보다 다른 파격적인 이미지가 필요할텐데, 티맥스 윈도우라는 몰개성한 이름을 지칭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린도우즈 라는 이름이었을 때는 한국의 네티즌 들에게도 이슈가 되었지만, 린스파이어로 바뀌었다는 소식은 별로 알려지지 못했었지요. 그 결과 린도우즈는 사람들에게 잊혀져 버렸고요.
기왕 짓는거, 더 좋은 이름은 앙케이드로 라도 정해 보는 게 좋겠지만, 그런 이벤트는 하지도 않는군요.
비단 이름뿐만 아니라, '우리는 OS도 만들었다.'라는 말 한마디를 하고 싶었던것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spatialguy 님이 말씀하신 건 상표권에 대한 이야기이신 것 같은데, 너무들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티맥스윈도가 성공할 가능성에 대한 떡밥은 여기저기서 왈가왈부 말이 많습니다만, 만약 성공(성능적으로)한다면 MS에서 가만히 지켜보진 않을 겁니다. 가장 효율적인 "저가정책"이 있죠. 어쩌면 우리나라에선 MS WINDOWS 제품군을 1~5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즉, 제가 생각하는 3가지 상황
1. 티맥스 윈도 실패 (베이퍼웨어)
2. 티맥스 윈도 성공 - 상표권 소송
3. 티맥스 윈도 성공 - MS 의 저가(또는 공짜) OS 정책 공격
어쨌거나, 티맥스윈도는 처음 티모스(TIMOS) 라는 멋진 이름도 있던 것 같은데 왜 굳이 윈도우라는 이름을 고집하는 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홍보(+주식...)를 노린다면 운영체제이름에 윈도우를 붙이는건 어쩌면 당연히 노선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어쨋거나.. 아무리 익숙하다 해도
별칭 하나 없이 티맥스 윈도우는 안타깝구먼..
잘잘못을 떠나서 결국 아류작이라는 인식을 벗어날 수 있을까나..
가장 중요한.. ActiveX 호환이라도 되긴되나..?
우리나라에서 그것이 안 된다면 쓸 사람이 있으려나..
일반적인 사람들은
"컴퓨터 = 윈도우즈"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윈도우를 제외한 다른 OS는 '윈도우'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름들(Mac OS, Linux, ...)인데 말야.
windows application들 다 돌아간다고 하니, ActiveX도 예외는 아니겠지-
지금은 아직 출시가 안되었기 때문에, 성능쪽은 짐작을 하는 수 밖에...
이런 기업은 한국에서 나오면 절대 안돼 개코리안들 즐이나 쳐먹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