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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위치 : 다음 동영상 Pino 이거 진짜 악질이다 우리나라 학교에서 글쓰기 공부를 제대로 시켜주지 않으니, 이런 뻘글이 넘쳐나고 있는거다. 아예 감정의 의존해서 호도를 하던가. 뭔가 있는 척 하려면, 제대로 근거를 대고 까던가. (이 글 포스팅 이후, 원글은 제목과 내용이 대폭 수정되었음을 밝힙니다. ) 도대체 저 글의 어디에서 "부팅과 동시에 그리드 딜리버리로 컴퓨터 자원을 훔쳐가고 있습니다."의 근거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예전에 스타리그를 동영상에서 볼 때, Daum 에서 pino라는 프로그램을 깔라고 했던 적이 있었다. 몇년째 윈도우는 포맷은 안하고, 깨끗하게 쓰고 있기에, 저 프로그램을 설치할까 말까 고민을 했던적이 있었다. 스타리그는 봐야겠어서, 일단 한번 깔고, Network 트래픽을 한번 보니까, 별로 문제가 없는것 같아서 그냥 놔뒀었다. 그때의 기억이 나서, "spatialguy 2009/07/20 14:18 근거가 필요할것 같은데요." 라고 글을 남겼더니, 그 밑에 달리는 어이없는 리플들을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리플들을 보고, 간만에 발끈 포스팅을 남겨본다. 우선은 개발회사 측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자. ![]() Pino의 사용권 계약 화면중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때에만 그리드 딜리버리를한다고 써 있다. 게다가 하드디스크의 여유가 있을 때, 그리고 업로드 대역폭에 여유가 있을때만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용했던 데이터의 일부만 사용한다고 한다. 의심하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고, 체크 해 보는 습관도 좋은 습관이다. 저 말이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는 한번 깔아보고, 네트워크를 모니터링 해 보면 알것이다. 블로그 주인장 말대로, 설치를 한다음에 재부팅을 하고, 프로세스가 떠 있는걸 확인해봤다. ( 이 작업은 연구실에 놀고 있는 컴퓨터가 수고를 해 줬다. ) ![]() pino.exe만 보자. 나머지는 관계없는 것들- 자 pino.exe 가 떠 있다. 이제 얘가 네트워크 트래픽을 발생시키는지 확인을 해 보자. 이 확인은 다른 서드파티 제품을 많이 있겠지만, MS Network Monitor 3.3 님이 수고해 주셨다. 모니터링 켜 놓고, 대충 인터넷 서핑을 해 주고, pino.exe 가 네트워크를 얼마나 잡아 먹는지 확인을 해 보았다. MS Network Monitor 3.3의 네트워크 로그는 다음과 같이 남는다. ![]() 대충 로그는 위와 같이 남는데, 가운데에 프로세스 이름이 명시가 되어 있다. 이 화면은 로그의 RAW 데이터 들이다. 이 RAW 데이터를 그냥 보기 힘드니까, 별도의 창으로 내 네트워크 자원을 사용한 컴퓨터의 프로세스 리스트를 한번 보자. ![]() MS NetworkMonitor 를 켠 이후, 내 대역폭을 사용한 프로그램 리스트들 어디에 pino.exe 가 있는가? 혹시나 해서, 저 로그들을 저장한다음에 grep 으로 긁어봤다. ![]() 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세번째에 프로세스 명이 떠 있다. sorting 후, 출력- pino.exe는 없다. 아예 pino.exe가 로그에 안남을 수도 있다고 가정해 보자. pino.exe는 미친듯이 돌고 있는데, Network Monitor에는 잡히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강제로 pino.exe 를 돌려보면 그 결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pino 를 쓰는 Daum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해 봤다. ![]() 공군끼리 붙은 경기인데, 재미있었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백그라운드로 Network Monitor 를 켜 놓았다. ![]() pino.exe가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화면 동영상 재상과 동시에 Network Monitor에는 pino.exe가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뜬다. 동영상을 재생해야 pino.exe는 네트워크 자원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 내 시간...ㅠㅠ # by | 2009/07/20 21:51 | 트랙백(6) | 핑백(4) | 덧글(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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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13M가 우습게 보인다는 것은 메모리 많은거 자랑하는 겁니까?
제 PC는 256M 노트북이라 13M면 거의 5%거든요. 제가 필요로 하지도 않는 프로그램이 왜 메모리의 5%씩이나 눌러앉아 있어야 하는거죠?
사실 근데 프로그램자체가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작성자님께 따진다기 보단 다음측에 문의를 하시는편이 옳다고 보겠네요
피노같은 경우는 설치를 할껀지 안할껀지 여부도 물어보니까요 ..
자주보는것도 아니고 가끔보려고 그런 귀찮은짓을 해야하다니
저희집도 오년넘어가는 컴퓨터거든요 어쩔수 없이 버벅일수 밖에요 ..
물론 로오나님이 완전히 확인못한채로 글을쓰신것도 문제가 되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칭찬받을만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로오나님의 포스팅 아래에 다셨던 덧글을 '그리드 딜리버리 서비스는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깜?' 식으로 받아들인 제 난독증에 한 번, 로오나님의 포스팅 자체엔 확실히 근거로 삼을 만한 정보가 첨언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도외시한 채 '검색해보면 알 수 있는걸.' 따위의 생각을 품게끔 한 불같은 성미에 두 번 마음 상하셨을 주인장님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특정 프로그램에 대해 근거가 없는 주장을 제시한 원문이 있었습니다. 근거를 제시해달라는 요청에 '근거를 제시하기 전까지는' 내 주장을 고수하겠다는 답변이 날라 옵니다. 주장에 근거를 제시할 의무는 당연히 '원문 글쓴이'에게 있었는데 -글 내용의 공격성과 단언적인 어투를 감안한다면 더더욱 우선 이 책임을 댓글 단 분에게 전가했군요.
그리고 근거를 제시하자, 원문 글쓴이는 오류를 정정해주셔서 감사한다고 답변합니다. 하지만 내 주장은 여전히 옳잖아? 어쨌든 덕분에 내 오류를 정정하게 되어서 고마워.
근거 없는 공격적 - 게다가 단언한 - 주장을 제시한 부분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죠. 이 부분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지적에 대한 감사' 도 성립하는 겁니다. 전혀 그럴 필요없는 지적을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해준 사람에 대한 대우로는 너무 어이없다고밖에 할 말이 없군요. 제발, 이런 소중한 글이 - 불특정 단체들에 대한 주장은 매우 쉽고 간편하게 이루어지지만, 그 주장을 한 개인에게 '지적'을 하기란 매우 힘든게 블로그의 현실입니다. - 매장되지 않을 정도의 상식적 대응을 해주세요.
이런 식의 논리는 대화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어떤 문제건 인격의 문제가 끼어들면 지적하는 사람이 불리하기 마련인데, 거기에 도덕적 관념까지 통과해야 한다면 세상에 가능한 비판이 있을까요? 드러나는 예스맨과 침묵하는 다수밖에 남지 않겠죠.
안 그러면 자기 잘못을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인정하지 않거든요.
일단 사람은 일단 자기 귀에 거슬리지 않아야 들어줄 맘이 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하기 위해서 비난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너무나 꼭 필요한 태도입니다.
상대방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말이죠.
' 난 틀리지 않았어. '
그래서 글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자기 주장 옹호하는 소리만 늘어놓습니다. 지금이 딱 그 상황이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분석적인 글을 가시돋친 말투로 써버리시면 사람들은 내용이 아니라 말투에만 눈알을 굴리는 법입니다. 사람은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거든요. 결국에는 어떻게든 옹호하려고 다른 소리를 꺼내고, 본래 내가 말하려던 바는 어느새 안드로메다로.
결국에는 공격성이 내용을 생매장시킨 셈이죠. 차라리 복수를 위해서라도 담담하게 논지를 반박하는 쪽이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리플로 난잡하게 싸우기보다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트랙백을 보내신건 멋집니다만, 글을 보는 내내 씁쓸했습니다. 좀 더 차분하게 썼다면 좋았을텐데.
네이트 합병될때 이글루 떴어야 했는데.. 그놈의 정이 뭔지..
자기네들은 아니라고하지만
3자가 볼땐
판단이 상당히 편견 적입니다.
그래버리면 옳은말 할 수 있는 사람없죠.
어느 곳이던
빠는 이래서 안좋음.
불쌍하잖아여. 까지마세여. 불쌍한 이웃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여.
성인은 아니겠죠?
조꼬딩들의 맞춤법이라
어찌 논리 앞에서 감성과 이성이 춤을 추겠습니까
해도 된다. 하지 마라 보다도 어쭈고 쓰고 하느냐가 중요한데
현실적인 면에선 수많은 대가리들 과의 싸움일 뿐입니다.
훈훈한 동네 싸움 고마움을 전합니다.
본업전선에 한 몸 받쳐 봐열~.
댓글들 수준이 딱 DVD 매니아사이트인 D모 사이트나 PDA사이트인 C모 사이트의 싸움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댓글수준이군요. 아마 저기서 시비나 비아냥 댓글 붙인 사람중에 그 두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버릇 가진 사람이 쓴것과 1000% 똑같아보이는 댓글이 있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거 재생한 동영상을 캐쉬에 쌓아두고 다른사람이 재생할경우 원하는 만큼의 자원을 뽑아다 쓰는거 같은데. 당연히 바로깔고 바로 확인하면 변하겠나요. 잘나가는 동영상 몇십개 보고 나서 기다리면 자원을 먹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안 그럼 부팅할때 깔릴 이유가 없는거고.
그럼 제가 이에대한 근거를 요청하겠습니다. 그럼 이 주인장은 '당연하게도'이 근거에 따라 실험을 해야겠네요. 자신의 주장이 꺾이지 않을려면요. 세상에 반론받는 사람이 반론하는 사람의 이론까지 챙겨줘야한다는 논리는 좀 짱이네요.
다른 사람이 제기하는 의문의 근거를 대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신이 쓴 글에 대한 근거를 자신이 대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캐쉬에 쌓아놓고'로 이어지는 문장에 대한 근거는 천루님이 대시는게 좋겠죠.
애초에 로오나님의 글에 pino가 그리드 딜리버리로 사용자의 네트워크 리소스를 소모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없었습니다. 그걸 지적한거 아닌가요. 천루님 논리대로면 그럼 근거 없이 아무 주장이나 하고 증거 부족이라는 반론이 들어오면 그걸 왜 내가 찾아야 하나? 하면 되게요?
말을 바꿔볼까요?
한강에 괴물이 산다 - 괴물의 목격 증언이나 사진, 동영상이 있나? 있다고 할 거면 그런 증거를 보여라. - 그건 없다고 생각하는 니가 대라
이상하지 않습니까? -_-
라고 이 주인장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구라네-_-라고 말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이 차이 모르신다면 어쩔수 없구요.
감정의 영역이 아니라요.
저 논리대로라면 반론을 받는 사람이 반론을 하는 사람의 이론까지 '찾아줘서'근거를 제시해야 하잖아요. 대단하죠?
그리고 천루님이랑 저랑 생각이 왜 어긋나는지를... 더 다신 댓글을 보고 이해했는데요. 저는 그리드 딜리버리를 지적하며 사용자의 자원을 훔치고 있다고 지적하면, 당연히 네트워크 소모량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필요한 증거고, 그거에 대해서 이걸 내놓아야 한다는 부연이 없어도 그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댓글에 좀 말투가 거칠었다는 것 이외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천루님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군요.
정량제를 소모하여 [나의 현금자산이 빠져나가게 되는 셈]이라는 점이 치명적인거 같습니다.
제가 한것처럼요. 어느어느 부분에서 오류가 있는것 같다. 이부분에대한 보충이나 수정이 필요하지 않겠냐. 그냥 다짜고짜 증거를 대라느니 아닌거 같다느니 합성이라느니(?)하면 좋은 말이 나올리도 없는거고. 그게에 삐져서(달리 대체할말이 없네요. 골나서?)인신공격적인 말을 하니 뭐...
떡밥분쇄말고
사람 인격까지 분쇄해버리는 점.
그냥 가르쳐주면 마음에 가시가 돋는 모양
애초부터 처음엔 반론 생까다가 나중에 말이 많아지니 존내 딴청하던 글 옹호하는게 좀 짱...(지금 남은 글은 말 들으면서 존내 수정한 글이라는건 알라나 모르겠넹?)
어쨋든 그리드 프로그램은 악질인건 맞음. 시작프로그램 설정에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실행되니까요. 네트워크 자원을 뺏어가든 컴퓨터 자원을 뺏어가든 뺏어가는건 뺏어가는거. 그리고 약관엔 부팅하면 켜짐 님 ㅇㅋ? 하는 말 하나도 없죠.
'이렇게 단정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이 부분은 근거가 부족하므로 보충해주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라고 해주면 되잖음? 아니 이렇게 하면 좋다도 아니고 당연한건데요.
근데 시발 원글 쓴 놈은 아무렇지도 않다니까능? 폭탄맞고 있는건 여기뿐. 내용이나 문제랑은 전혀 상관도 없는 '예의가 꽝이에여 ㅆㅂ야'라는 반응뿐... 이런거 보면 존내 웃겨서 뻘플 쓰는거. 항가항가.
그리고 처음에 누가 뻘짓을 한 건지는 이렇게 묻혀지는 거임. 그리고 남는건 '늼 말도 맞는데 예의가 쫌...학학'같은 부차적인 문제의 아갈파이트. 정작 처음에 뻘짓한 놈은 그거 보면서 개념인인 척 다시 버팅기면 되는거~ 축하축하~
예의드립이 아니면 이 글 문제될거 없지.
글올림 -> 님 잘못됐음 -> 아 죄송 ㄳㄳ
하면 끝나는문젠데.
그리고 나도 어저깨부터 원문글 봤으니까 넌 몰라드립은 그만두시죠.
그리고 글쓰기를..운운.. 이게 잘한걸로 보이냐?
사실관계 잘못쓴것도 잘못쓴거고
좀더 알고있다고 해서 사람 깔보고 하대하는 것도 분명 잘못한거다.
그 감정에 입각해서 쓴 사실관계를
감정이 아니라고 부정하면
사실관계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을 원문에서 확인하고 왔다.
오히려 그게 더 개념없게 느껴지는 건 뭘까.
근거를 요구, 그것도 일반인에게 IT지식자가 근거를 요구했네.
아마도 알면서겠지?
틀린거 알면 친절하게 아니라고 말해줄 수도 있을텐데
시험하고 지가 걸려들었다 싶어서 빡친거 풀어낸 거였네.
그런 프레임을 거는 게 ㅋ..참
난 무가입자라 ㄹㅇㄴ랑 친분없고 메이저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그래.
추종자라길래 얼마나 비이성적으로 굴었나 싶었는데
다들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구는 게 잘못된건가
이 글에 대한 자존심때문인 사람도 있겠지만 과연 모두가 그럴까?
나같은 경우엔 그냥 까는 거 자체가 부담스럽고 이 글 나오기 전에도 설치하지 않았고 이용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듯. 그렇게 이용하고 보고 싶은 사람은 그걸 이용해서 우월감 느껴도 상관은 없어. 안좋은 소리 내가 듣는 것도 아니고.
다음 악질에 발끈? 다음에 동정심이라도 생겼냐?
어느 측에 더 너그러워져야하는 지 모르는 거 같다.
이공계에선 무슨 주장을 하려면 반드시 그에 따른 증거와 실험 데이터를 제시해야 합니다만, 제 느낌인지는 몰라도 문과에선 별로 그런 것을 중요시하질 않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가설과 증명된 사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도 본 것 같습니다.
보통 과학분야에선 어떤 주장을 할 때 항상 실험과 그에 따른 데이터를 제시할 것을 당연시 여기지만,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이런 것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요구는 부당한 것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즉, 과학자에겐 "증거를 제시해라"라는 말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할 내용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일반인들에게 "증거를 제시해라"라는 말은 입닥치고 꺼지라는 소리와 동급이 됩니다.
일단 저 pino 글을 올린 당사자의 글은 이글루스의 메인에 올라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pino 나쁜 놈 욕하겠지요.
증거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면
그렇다면 아무나 근거도 없이 뻘글을 올려도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적어도 자기가 쓸 글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보고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100분 토론'은 모두 이공대생 위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입니까?
이공대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저게 개인적인 일기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단 포스팅된 순간,
하나의 가공된 '컨텐츠'가 되기 때문에 주장의 근거는 필수요건입니다.
일반인들이 "증거를 제시해라"라는 말에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한 것 뿐이고, 주인장의 글과 그에 대한 반응에 대한 관찰과 그에 따른 의견을 적은 것이지, 그것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는 해석을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느꼈다면 그것에 대한 해석을 내린 사람은 바로 읽는 사람 자신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s. 물론 저도 이공계출신이고 당연히 자신의 주장을 할 때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근거도 증명도 없이하는 포스트나 글들에 대해서 저도 정말 짜증이 납니다만, 그것을 증명할 수 없는 사람의 입장이 어떨까도 생각해보면 "적절한 근거를 제시해라"라는 주인장의 의견에 대한 신경질적인 반응도 이해가 간다는 뜻입니다.
저렇게 네트웍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떡하니 떠있으면
그렇게 좋은 기분이 들지 않을겁니다..
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동영상서비스를 이용할수있게 만들어 놓은게 잘못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 이분의 포스팅이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저도 어제 이오공감에 올라온 pino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근데 마땅히 할말이 없더군요
저게 진짜 사용자의 시스템을 많이 잡아먹는건지 일단 의심이 가더라구요 ~이래서 ~이렇다 라는게 부족해 보여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분 포스팅 보니 이분도 느낌이 좀 거칠긴 한데 난 이래서 이렇다고 생각한다라고 나와있어서 이 글이 좀더 신빙성이 느껴집니다
물론 커뮤니티에서 말투도 중요하지만 글의 내용도 중요하다고 봐요...
말투보다는 글의 내용과 진실이죠.
저도 pino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했는데 귀찮고 바빠서 넘겼는데 이렇게 써주시는 분이 있군요.
pino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pino가 없다면 아예 이런 서비스 자체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pino에 대한 설명이 약간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판도라도 그리드 딜리버리에 대해서 욕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ino보다는 다음의 짧은 영상의 광고에 불만입니다.
pino는 선택이지만 개인적으로 다음의 tv팟의 광고는 강요된 쓰레기라고 봅니다.
pino가 없다면 아예 이런 서비스 자체를 할 수 없는 거라니.
빨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빨아야 될 곳이 똥구멍인지 오줌구멍인지는 알고 빨아. '_'
(중략)pino가 없다면 아예 이런 서비스 자체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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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도그 사운드랍니까? 이글루스가 별도 액티브-엑스깔던가요?
사실 그렇다 해도 다음tv팟 쪽에서 pino도입으로 절약된 비용을 다른 컨텐츠지원에 힘썼다면 이리 논란이 일어날 일도 없어. 그런데 다음tv팟엔 그런 거 좆도 없잖아? 입으로만 '그리드딜리버리 시스템을 써서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능 ^^' 이럴 뿐이지, 서비스 질은 좆도 나아진 게 없어.
(PINO가 자원을 먹는다는데 이유라고 대신게 잘못되었으니 그거에 대한 이유가 없으니) 근거를 대라,
인데 이 앞부분 빼먹었다고 글쓴이 자체가 틀려먹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좀 -_-
...에궁.
1. 잘못한 점
로오나 씨 : 확실한 근거없이 경솔하게 피노를 깠다.
spat 씨 : 아무리 열받았다고 해도 글에 매너가 너무 없었다. 제3자 입장에서도 좀 싸가지 없게 느껴지긴 했음.
2. 잘한 점
로오나 씨 :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spat 씨 : 확실한 근거를 대고 반박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 찌질거리는 제3자들의 잘못.
애널서킹. 난독증. 헛소리. 궤변.
싸잡는거
피노를 설치하고->재부팅하고->프로세스 확인하고->네트워크 로그 확인
여기까지 맞나요?
다시말해, 네트워크 로그 확인 전까지 아무런 동영상도 시청하지 않았다는것으로 보이는데, 맞습니까?
댓글들 참 가관... 주인장님 힘네시기 바랍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가상공간이랑 현실 구분 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그나마 spatialguy 님이 지적해주셨기에 망정이지
다음 쪽에서 자기들이 악성 프로그램이나 유포시키는 회사
취급당했는데 가만있었겠나요?
그 글이 더 퍼졌다면 아마 이 정도에서 끝나지는 않았을 겁니다.
다음이 이 사실을 안다면 참 황당해 할듯.;;
넌 내가 위에 달아둔 덧글이나 마저 읽고 와라.
난독증임?
근데 그런 방향으로 운영노선을 전향했음에도 사용자들이 누릴 수 있는 컨텐츠의 질은 바뀐 게 없거든?
그러니까 결국 이게 뭔 소리냐면, 다음tv팟 측에선 사용자들의 힘을 빌려 지들이 감당해야할 지출을 줄이는 데엔 성공했는데, 정작 사용자들에겐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은 거야.
막말로 피노 도입시킨 뒤로 감축된 지출 만큼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 편의 등에 투자를 늘린다면 피노가 이리 욕먹을 이유도 없어. 근데 투자한 게 없거든.
피노 도입 이후로 화질이 좋아지길했나, 광고가 사라지길 했나. 씨바. 생각해보니 광고는 위에서도 사람들이 줄창 지적했듯이 피노 도입 이후로 더 지랄같이 많아졌거든?
넌 지금 네가 단 덧글이 이 포스팅에 동의표를 던져주는 것인 양 착각하는가 본데, 본문은 로오나 포스팅의 '근거 없음'과 '피노가 상시작동한다는 건 사실이 아님' 요 두 가지를 꼬집은 것에 불과하거든. 주인장도 그리 이야기했고.
내가 블로그 주인장이었으면 널 고도의 까로 생각했을 것 같다.
당장 다음tv팟 본인들이 수긍을 하고 있는데 '다음이 이런 취급 받고 가만 있겠냐능?'이라 개드립질이야.
자기들이 악성 프로그램이나 유포시키는 회사라고 수긍이라도 했답니까?
"여기 인터넷 블로그에서 그 프로그램 나쁜 프로그램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다음 그 프로그램은 나쁜 프로그램이에요.
----> 설마 이런 말이 현실에서도 먹힐거라고 보심??;;;;;;
너의 운명이 싸움과 함께 하는구나.
이 블로그는 참 험난한 블로그야... ㅋㅋ
그런데.....그간 여느 배틀공감성 글처럼
덧글러들끼리 아무 의미도 없는 논쟁이 한창이네요.
팩트 지적 상당히 중요합니다. 유저들끼리 잘못된 팩트를 지적하고 논쟁하는 것이 블로고스피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하지만 팩트지적에 앞서 "우리나라 학교에서 글쓰기 공부를 제대로 시켜주지 않으니, 이런 뻘글이 넘쳐나고 있는거다" '차라리 감정적 호도를 하라'는 식으로 비난하시면 감정이 상하기 때문에 서로를 짓이겨 이기려는 병림픽이 시작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하고 점잖게 쓰셔도 될 일 아니겠습니까? 잘못된 사실을 쓴 자가 알바거나 해서 의도성을 가지지 않은 이상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 의미도 생산성도 없는 감정소모싸움을 불러오신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트랙백한 글은 팩트지적에 관한 글입니다. 시간되시면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블로거가 공정성, 정확성을 가져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건 언론의 의무입니다.
물론 거기에 벗어나는게 있다면 일부의 눈총을 받거나 신임을 잃게 되겠지만 어디까지나 그 정도의 일이죠.
팩트만 있으면 됐지 말투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생각하는건 물론 본인이 욕들어먹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_~
요 블로그 주인장은 좋게 말했는데(다짜고짜 근거 필요하다는 말이 어디에서 좋은진 모르겠지만.)욕을 들어먹어 빡쳐서 초딩수준이라느니 뭘 좀 알고 설치라느니 했다는데. 사실 블로그 들어가서 봐보면 뭐 저런사람이 있지 수준이지 인신공격은 아닙니다. 말하자면 이 블로그 주인장 수준의 인신공격 수준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그것도 블로그 주인장의 말도 아니고 댓글에서 그런 공격이 가해졌다고 해서 그 글 쓴사람을 공격하는건 정말 어불성설이죠. 다들 알고서 모른척 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잘 넘어갈 수 있는 일. (제가 적었듯이 글올림 -> 님 잘못됐음 -> 아 죄송 ㄳㄳ )
을 인신공격으로 인해 크게 만든건 명백히 이 블로그 주인장 아닙니까.
그러고서 나 gg쳤으니까 끝이라느니 훈훈하게 끝내자느니 하는걸 보면 뭐랄까요. 뭐 굳이 말 안해도 알겠죠?
아니 지금 장난하시나...
공정성 정확성을 가져야 할 의무가 없다니 그 무슨 기도 안 차는 소리 ㅁㅇㄴㄹ
아직 고소장 날아가는걸 못 보셨군요?
아니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이 ... 미네르바가 무슨 껀수로 잡혀 갔는지는 아실법도 한데?
감싸주기 쩌네요. 아무 이유 없이 r모님까지 정 떨어질라고 함. 기가 차서...
네 가져야 할필요 없습니다. 가지면 좋지만.
무슨 메이져 블로그 됐다고 국가에서 돈을주나요 상을 주나요.
언론이 틀리면 욕을 먹지만 블로거는 틀리면 지적 받고 고치면 됩니다. 거기에 왜 인격모독이 들어가나요.
제가 굳이 당사자들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는건 딱히 이 분들을 알지못하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근거가 부족하다고 해서 호도하고 선동하는걸로 밀어 붙이고, 욕설을 날리면서도 팩트면 아무런 상관없다라고 하는 무리들이 늘어날거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뭐 실제로도 그렇지만 :)
어?
어떻게든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는 글은 공정하다고 볼 수 없어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이상 정확성도 가질 수 없습니다.
그게 블로그입니다. 뭐 대단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진 모르겠지만. 따지고 보면 일기장에 지나지 않는것이 블로그라는거죠. 뭐 때에 따라서는 1인미디어의 기능도 할지 모르겠지만.
그걸 넷이라는 공간 안에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갑론을박하고 한 결론을 향해 나아갈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태클과 보충이 이뤄지면서 미디어의 역할을 할수는 있겠죠.
그런 겁니다. 이번 사건도 딱히 무엇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어떤 정보가 갱신되었다라고 표현하는게 정확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바보취급하고 까는게 정당한 일이냐 이거죠.
뭐 물론 병신짓 하면 까여야 합니다만. 이 경우는 그런 문제가 아니었지 않습니까. 단순히 넘겨짚기로 인한 근거의 부족이었지. 그건 보충해주면 되는거에요.
그것만 봐도 딱 답이 나올듯.^^
이 글이나 원 글이나 솔까말 그런거에서 별로 자유롭지 못함. 싸지르곤 싶지만 책임은 지기 싫다는게 네티즌들의 심리에서 공통분모이긴 한데... 그걸 대놓고 정당하다고 드립치는 건 좀 추하네효.
어제 넌 몰라드립한 사람인거 같은데 헛소리 하지 마세요.
그리고 뉴스던 개인 블로그건, 특정한 대상에 대해 악의적인 왜곡이나 조또 든거 없는 비난을 하면 거기에 따른 반동이 생기게 마련이고 거기에서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영향이 생기는거야? 단지 파급력의 차이일 뿐이지 그게 없어지는게 아니라고? 그걸 뻔히 알면서도 블로그라는 이유로 실드쳐 달라고 하는건 개소리지...
신문 TV 라디오 각종 언론에
얼굴, 실명, 드러나고 학력 사칭 , 전문가 사칭 한것 까지 들통나서 아주 망신이란
망신은 전국적으로 당하지 않았습니까.
인터넷 포탈은 세월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현실에서 실제로 인쇄된 기록물인 신문같은 언론 매체에 까지 크게 실렸으니
아주 대대손손 망신살 제대로 뻗친 셈입니다.
거기다 이제는 인터넷에서도 잊혀진 존재가
되버리지 않았습니까. 누가 요즘 예전처럼 미네르바 추종하고 떠받드는 사람있나요?
이글루스에서 미네르바 이야기 하는 사람있습니까?
오히려 몇몇 언론에서 띄우지 예전에 미네르바 추종했던 인터넷에서는 이제
미네르바 이야기 하는 사람 거의 없지 않습니까. 참 아이러니하단 생각 안드세요.
어른들이 항상 어디 나가든 말조심 하고 다니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네요. 역시
옛날말 그른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 글과 관련된 논쟁들도 이제 마무리 된듯하고 자꾸 블로그글과 상관 없는 댓글 다는것
같아 주인장님께 죄송스럽긴하지만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
reg delete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v Pino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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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 gpedit.msc _> 사용자구성 -> Windows설정 -> 스크립트(로그온/로그오프) -> 로그오프 클릭 -> 추가(D) ->
스크립트 이름 -> pino어쩌구
스크립트 매개변수 -> reg delete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v Pino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