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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건 니사정이지 임마." 교수님께 장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읽어보지시도 않으셨고, 수업전에 내가 교수님께 온갖 예의를 갖추고, 상황설명을 조근조근 드리고 나서 들은 유일한 말. "그건 니사정이지 임마." 뭐- 대책이 없네. 그래도 내 기분까지 상하게는 안하실줄 알았는데, 너무 매정하신거 아닌가. 내가 비싼 술이라도 사들고 갔어야 했나. 내년에 또 수업을 들어야 하니, 연구생 등록도 안되고 한 과목 중간고사 때문에 다음학기 등록금 수백만원이 그냥 깨지는구나. 추가학기 등록이라 싸긴 할테지만, 200만원은 넘기는거 같던데, 저 돈을 어떻게 번담. 내년엔 추가등록이라 BK 장학금도 안들어 오는데 말이지. 그래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미워하지 말자. 사연을 보내주신 두이님이 신청하신 신청곡. 2PM의 "니가밉다."가 이어집니다. 한번 더 내 맘을 알아줘 널 위한 눈물을 받아줘 사랑은 바라지도 않았던 끝난 얘기 다 지난 얘기 니가 미워 죽겠다 (이런 니가 더) 내가 싫어 죽겠다 (이런 내가 더) 한번만 더 나를 더 한번 더 바라봐 now I'm crying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밉다 싫다 미치도록 내가 싫다 널.. 이런 내가 난 난 싫다 밉다 죽을 만큼 니가 밉다 싫다 미치도록 내가 싫다 널.. 이런 내가 난 난 싫다 *1 "영상 미디어와 공간"이라는 미대 수업 1차 과제물. 주제는 "나의 일상" 다른 학생들은 ART를 만들어 왔는데, 난 ... 난....ㅠㅠ 난...ㅠㅠㅠ 나나나나~ 쏴~ [소리를 틀어놓으면 마지막에 지드레곤 노래와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음] 일상 : 연구실에서 일어나서 학교에서 스쿼시 연습한다음 다시 연구실와서 연구를 가장한 웹서핑 하다가 집에서 피아노치기. 포인트 : 시작은 연구실이고 끝은 집에서 이뤄지는 불일치에서 오는 이데올로기의 허무함. *2 행정적인것들에 신경쓰지 말고, 공부만 하고 싶다. # by | 2009/10/08 16:10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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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를 새로 사는 건 안돼? ㅠㅠ 그게 더 쌀지도 ㅠㅠ 슬픈 일이네;;
하루 먼저오는 비행기표가 없어;;
어릴때 누군가 내 일상을 저렇게 찍어줘서 남기고 싶단 생각했었는 데.ㅎㅎ
일상 남기는거 재미있긴 한데,
주변사람들에게 동영상 찍어달라고 계속 부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취직했구나! 직장다니는구나! 몰랐었네-
진짜 매정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