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 프로그래밍언어 드랍결정. 졸업 한학기 연장 및 내년 등록금 수백만원 투하 결정. 우리 교수님께서 직접 구원투수로 등장하셔서 '교수님 vs 교수님' 배틀을 떴는데도 거절. 그래도 우리교수님께서 이정도까지 해 주신건 정말 감동이었다. 나 대신 직접 이야기 해 주실 줄이야. 난 이제 취소원을 제출하러 간다. 고등학교 4년 + 대학교 5년 + 석사 5학기의 위업이 달성되는 순간. 난 중학교 이후로 교과과정을 제때 졸업해본적이 없다. # by | 2009/10/26 15:53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19) |
|


카테고리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이번학기 휴학하면, BK로 이미 결제한것들을 뱉어야 해서,
그것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다니려고요. 저 코너에 몰렸어요-ㅋㅋㅋ
그렇지만 그게 원칙이라면 뭐.. 설마 그냥 교수님 변덕이라거나 그렇지는 않겠죠 -_-;;;??
그게 교수님 원칙이래-ㅋㅋㅋ 절대 중간고사는 빠지면 안된대.
넵 제가 맞는 듯 (?)
대신 얘기해 주실정도라니.
한교수님이 저렇게까지 나오셨다는 건가요?
만약 제가 이런 일을 당했으면 진짜 화 날 듯..
아니 생각해보니 지금 제 일이 아닌데도 좀 화 난 것 같음 -_-;
사람이 왜 커뮤니케이션이란 걸 하는데..
제자의 한학기 [시간 + 등록금]에 대한 양보가 전혀 없다니ㅠㅠ
지금은 좀 진정되어서, '뭐 그럴수도 있겠거니' 이러는데-
저 때엔 어이가 없어서 많이 당황스럽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