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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f. Lee.




메일함을 열어서 메일을 확인하다가, 우리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이 우연치 않게 열렸다.




일이 너무 많아 힘들지요?
하지만... 하나씩 이루어 놓고 난 후 느끼는 쾌감도 경험해 봤을꺼예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두희는 내가 원하는대로 모두 잘 해내고 있어요.
앞으로 훌륭한 엔지니어로 학자로 멋지게 성장할 거라 꾹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해봅시다.

창건




이런 연애편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면, 교수님이 부끄러워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난 기분이 좋다.

by spatialguy | 2009/11/15 17:37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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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1/15 17: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일념 at 2009/11/15 20:04
오, 이런 감동이! 근데 한글로도 메일을 보내시는구나.
Commented by 워니 at 2009/11/15 23:39
-_-)b
Commented by 슈레인 at 2009/11/16 01:53
간지 폭발이네요
Commented by 은솔 at 2009/11/23 11:13
이창건 교수님 완전 훈훈훈훈하세요!!!!!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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