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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함을 열어서 메일을 확인하다가, 우리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이 우연치 않게 열렸다. 일이 너무 많아 힘들지요? 하지만... 하나씩 이루어 놓고 난 후 느끼는 쾌감도 경험해 봤을꺼예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두희는 내가 원하는대로 모두 잘 해내고 있어요. 앞으로 훌륭한 엔지니어로 학자로 멋지게 성장할 거라 꾹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해봅시다. 창건 이런 연애편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면, 교수님이 부끄러워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난 기분이 좋다. # by | 2009/11/15 17:37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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