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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니까 4시쯤 되었다. 퇴근이 늦은 이유는 오늘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연구실에서 카오스를 세판이나 했기 때문이다. 여튼 그건 그거고, 4시에 집에 와서 하늘을 20분동안 봤는데, 별 하나 떨어졌다. 아프리카 사막 밤하늘 에서는 평소에도 30초당 하나씩 슝~슝~ 떨어졌는데, 사자자리 유성우는 기대했던만큼이 아니라서 아쉽다. 그래서 결론은 연구실 윈도우 머신에 끼울 키보드로, 레오폴드 기계식 체리 갈축을 샀는데, 나에게 맞지 않는거 같아요. 14만 5천원에 샀는데, 12만원에 팔려고 합니다. 실 사용 세시간 정도 썼습니다. 제품 링크는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257414469 입니다. 제 전화번호는 oii - gggg - ii8i 이고, 연구실에 전화가 안터지는 관계로 문자로만 부탁드립니다. (6시간 만에 팔렸습니다. 너무 싸게 내놓은듯..ㅠㅠ) 사자자리 유성우에서, 물건 판매로 전혀 부드럽지 않게 이어지는 포스팅. # by | 2009/11/18 04:46 | [:Dear Diary:] | 트랙백 | 덧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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