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주어진 한정적인 시간을, 창의적인 개발에 쏟고 싶은데, 최근 한달은 ie6를 사용하는 유저에게 쓰고 있어요. snuev.com 을 보면, ie6 점유율이 25% 정도 됩니다. 결코 무시하지 못하는 비중이라서, ie6를 위한 별도의 코드를 지속적으로 짜넣어야 합니다. 그 시간에 다른 재미있는걸 짜면 참 좋을텐데요. snuev.com 버그 대부분이 ie6에서만 발생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버그라고 볼 수도 없는게, ie6가 표준을 안지키는거니까요. js엔진도 10년된거라 매우 느리고, png를 제대로 출력 못하니, pngfix코드 넣었다가, 그것도 100% 동작하는게 아니라서, gif로 모두 바꾸고, ajax 렌더링도 원하는대로 안되고, 박스 모델도 표준이랑 다르게 동작하고, 이렇게 ie6에 맞추는 작업을 하다보면, 웹서비스의 전반적인 구성이 2002년 한/일 월드컵때로 후퇴합니다. 정말 안타깝죠. 약 10년동안 웹은 엄청난 발전이 있었는데, 그걸 적용하면, ie6때문에 안되고, ie6를 선택하자니 10년전으로 돌아갸아 하고.. 최근에는 ie6를 아예 버리는 웹서비스도 등장을 합니다. twitter도 ie6에서 보면, 참 많이 깨져서 보이죠. Daum에서는 ie8로 올리면 매일 100명한테 영화를 보여준다네요. 같은 컴퓨터라도 ie6랑 ie8이랑 js 처리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차이 납니다. ie6쓰면서 브라우징 느리다고 불평말고, ie8로 올리세요. ps. 이런 분위기라면, HTML5를 만든다 한들 의미가 있을까요-? # by | 2010/06/19 23:57 | [:Dear Diary:] | 트랙백(1) | 덧글(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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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제발 = 캠페인
Internet Explorer 6 쓰지 맙시다. 아직오 IE6의 망령이 여러곳에 도사리고 있다. http://resistan.com/savethedeveloper/ 역시 이블로그에도 포스팅하는게 한국의 웹환경 발전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개발자들이 편하게 개발해야 유저들도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다...more
이공계의 컴퓨터에 미친 덕후새퀴가 아닐까요.
컴공과 덕후 말고.
뭐 해석이 분분한 단어이긴 하지만;;
워낙 불만글이 다방면으로 쎄게 올라오는 바람에, 전격 수정을 했어요.
본인이 업그래이드 안한것을 탓하는게 아니고,
개발자들을 탓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뭐 어쩌겠어요. 해달라면 해줘야죠.
ETL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저희연구실에서도 강의용으로 ETL 1년간 썼었는데,
ETL버리고 강의용으로 따로 내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ie6만 아니면 됩니다.ㅋㅋ
제일 편한 조합.
후배들이 가보곤 익스 6.0 많다고 하네요.
오페라처럼 me도 지원하지요
마소는 포기하는데 오페라는 지원해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소는 2000 SP5 한다고 해놓고
도망가고 이젠 다음달이면 지원중단이니ㅋㅋㅋㅋㅋ
마소를 믿을꺼면 차라리 오페라를 깔죠
신뢰를 스스로 저버리니 비스타 문제되도 무료교환 한국은 안되고
외국은 7 무료로
2007 함수가 엉망이라 사칙연산도 틀려 SP업데이트 안하다 큰일나는데 홍보도 제대로 안하고?
2010 나왔다 사라
웹 브라우저 오페라 최신 10.00 원도우 me 설치 가능
MS(마소) win 2000 sp5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
지들이 한다고 하고 안합
그리고 다음달 원도우 2000 지원중단
오피스 2007 함수오류문제로 서비스 팩 안깔면 숫자틀림
하지만 제대로 안알림
등등
Youtube에서 현재 버전에 대한 지원을 안해준다 업그레이드해라 하고 자꾸 협박을 해서 업그레이드했구요
쓰다가 자기가 불편하면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까요...
여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youtube도 ie6버렸고, google의 전반적인 app들이 모두 ie6를 버리고, twitter도 버렸고,
심지어 ie6를 낳은(?) MS에서도 ie6를 버렸는데,
왜들 ie6에 그렇게 애정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애정이 많은거 까진 취향이니, 뭐 그렇다 치겠는데,
사이트 느리다는 불만의 대상이,
본인이 아닌 개발자에게 쏠리는것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요즘 HTML5로 만든 페이지가 몇 개 올라와서 들어가 봤는데, 크롬으로는 잘 보이는 게 IE8에선 그냥 텅 빈 화면만 나와요. -_-
IE6 따위 버려요. OS처럼 별도로 사야하는 것도 아니고 왜 업글은 안 하는거야 =ㅅ=;
kind of 귀차니즘 일 수도 있겠죠.
속도 차이 안나는 이유는 개발자들이 그만큼 신경을 써 줘서인데, 언제까지 신경을 계속 써 줄지는 아무도 모르죠. 지금 추세로는 웹서비스 개발에서 익스6을 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유율 무서워서 안 버리겠지 (...)
디시인사이드 때문에 파폭 3.6으로 완전히 갈아타진 못하겠고 3.59로 질질 끌고 있네요.(패치방법이 있다곤 하지만 제가 쓰는 어떤 플러그인과 충돌해서 패치 할 수가 없음 ㅋ;)
저 3.6.3쓰는데, dc잘 보여요. 다른 문제가 있나요..;;
한 때 3.6버전 지원이 안 되서 새 글이 올라와도 글 리스트가 그대로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메모리 관련 설정 충돌이었는데 해결 됬다면 3.63으로 갈아타야겠네요.
걍 리스트 버튼 누르고 나서 Ctrl+F5를 누르면 대충 뜹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컴퓨터 프로그램들은 너무나 불친절합니다. 버전업되는 기능들도 대부분 유저 입장에선 쓸 데 없고요.(또는 쓸 데 없어 보이고요.)
정말로 신버전이 미친듯이 빠르고 편리하고 멋져서 누구라도 업데이트 하고 싶도록 만들어져서 나오면 말 안 해도 업데이트 알아서 다 할텐데 말이죠.
호기심이 많아서, 뭐든 신버전이 나오면 업데이트하는 편입니다만 IE6 -> IE7 -> IE8 매번 IE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괜히 불편해지기만 해서 업데해놓고 후회했습니다. 특히 IE8은 못쓰겠어서 IE7로 버전을 내려 쓰고 있네요.
ie7 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ie6는 제작자(MS)에서도 버린건데, 왜들 그렇게 애정이 많으신지...
뭐, 최근에는 IE8 유저가 좀 많이 몰리니 비교적 바람직한 현상이긴 하지만요.
근데 전 파이어폭스 씁니다. IE6이든 IE8이든 환장할 정도로 느려서...
정책상 차단을 하느냐 마느냐인데, 25%를 버리는건 risk가 있어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근데 오류가 좀 잦더군요;;; XP에서는 잘 안되는건가요;
평소에 익스8쓰는데 6쓸때마다 너무 불편해요-_-;
인터넷뱅킹때문에ㅠㅅㅠ
근데 그거때문에 버그 또 생겨서, 이번에 업데이트 하면서, 바꾸려구.
교육청 네이스 시스템이 7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7도 안하는 나쁜 네이스 ㅠㅠㅠㅠㅠ
전산관리. 회계쪽도 지원아직도안함
게다가 업그레이드 하면, 왠지 컴퓨터 망가질거 같고, 해서 안하는 분도 있나봐요.
아흑아흑ㅠㅠ
IE6를 사람들이 많이 쓰게하는데에는 MS책임도 있겠네요.
전산원이 허락해준다면, 제가 가서 업글해주고 싶은데, 한번 연락을 해 봐야겠어요.
특히 국내의 수 많은 웹페이지들이 IE에 맞춰져 있다보니.
아 그러고보니, 저도 무슨 성과입력페이지가 ie6에서만 보인다고 해서,
virtual box로 xp깔고, ie6로 성과입력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정부 웹페이지였는데......
왜 IE8에서 인터넷 뱅킹이 안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계속 오류나고 연결 안되고...
아마 고객센터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 알려줄껄요.
이건 소비자가 공급자에게 맞춘다는 관점보다는, 조금 더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위해 소비자가 약간의 노력으로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하고, 그에 따라 공급자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보시면 이해하시기 편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지만, 구식이 된 플랫폼이 주류를 차지함으로서 생기는 기술적용의 난점을 소비자들의 약간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개발자들의 입장에있어서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바꾸기 싫으면 안바꿔도 됩니다. 그만큼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말이죠.
비표준을 표준에 맞춘다는 의미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시라는거예요.
IE6는 점유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다른 브라우저랑 완전히 달라요.
지금까지는 개발자들이 어느정도 IE6를 지원하는 코드를 넣었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안나는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IE6를 버리는 웹서비스들이 늘어날거예요. 어느날 당황해서 "이거 왜 안돼."하시는 것 보단, IE8로 올리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HTML5의 적용은 눈앞에 있는데, 현실은 IE6라니..
IE6가 아직도 대중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XP설치하면 자동으로 딸려오는게 IE6라서가 아닐까요.
MS에서 강제적으로라도 업데이트를 통해서 IE8로 바꿔준다면 모를까, 그전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IE6에 만족하면서 쓸거 같네요.
실제로 IE6과 IE8써보시면 금새 느낄테지만, 브라우징 속도가 눈에띄게 차이가 납니다. 보안면에서도 IE6보다 더 낫고, 무엇보다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선 필수적이지요.
근데 참 웃긴게, 아직도 많은 웹페이지가 IE6에 최적화시켜서 제작되는 점, 그리고 IE8에서 지원되지않는 각종 액티브X 기반 웹페이지들이 바글바글한 이 시점에서 IE8로 업그레이드는 어찌보면 무리수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와닿지 않으신분은 업그레이드 안하셔도 상관없지만,
IE6쓰시면서, "이거왜안돼!"라고 개발자 닥달하시는 분들이 너무 얄미워서ㅠㅠ
아. 그리고 HTML5를 제대로 보려면, IE9까지는 가야 해요-^^
...6은 그냥 인터넷만 해도 충돌 펑펑 일어나던데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_-;;;.....그러고는 컴퓨터 구려, 이래서 MS 는 안되하는 뻘소리만 펑펑-_-....아니면 한국인터넷 환경에서는 익스 아니면 안되니까 다른거 좋은거 알지만 못써...이런 식으로-_-....
XP만 되도 8로 업글 하면 간단한건데 말이죠-_-....
....업글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솔직히 IE6 인터페이스가 너무 못생겼어요-_-////
크롬 js엔진이 IE8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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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익스 없으면 국내사이트 들어가기 버거운게 문제군요(.)
국내도 많이 괜찮아져서, 인터넷 뱅킹이랑 정부서비스 몇개빼곤 다 되더라고요.
이걸 참고하시면 좋을 듯.
그리고 기본적으로 7이나 8은 기능상으로 똑같으니까
8쓰더라도 어색한 부분이 없을 겁니다.
IE6만 아니면 됩니다.
버전업하는 게 한 두푼 드는 일도 아닌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_-;
집에서 IE8쓰세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2110570423482
나 오늘 네이버에서 크롬 광고를 봤다...
내가 헛것을 본건 아닌지..;;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
제가 썼던 브라우저 중에서는 크롬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초반에는 dc인사이드에서 글 읽을때 크롬 죽는 문제가 계속 발생했었는데
몇일 지나니까 그런 현상이 없어지더라구요 크롬이 자동 업데이트를 하는것 같은데...
여튼 매우 매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데스크탑 두대에는 IE8을 깔아놓았지만 넷북에는 IE6를 그대로 놔뒀는데요...
사실 전 IE8이 매우 싫더라구요... 가장 먼저 프로그램 로딩이 IE6보다 무거운것 같아요
IE6은 최초 프로그램 로딩자체는 가볍고 빠르잖아요.
또 ie8의 탭 인터페이스가 너무 투박하고 넓이가 두꺼워요... 페이지 화면을 많이 가려요...
웹개발자들은 IE6사용자를 역적, 게으름뱅이, 추세를 못따라오는 왕따들로 모는데요
사용자가 그런 누명을 쓸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IE6가 웹페이지를 제대로 렌더링 못해주는 점이라던가 html 표준에 맞지 않는점등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IE6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로 수정했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HTML5 까지는 지원하지 않더라도, 뭔가 표준에 안맞아서 예외코드가 들어가야 한다면
그부분은 IE6의 마이너 패치로 수정이 되었어야죠.
많은 사람들이 IE7이나8로 업그레이드 했다가 저처럼 이런 저런 불만으로
롤백을 했던 경험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사용자에게 무리하게 IE6는 이것 저것 별로 좋지 않으니까 전부 버리고 따라와라 라고 하는것은
사용자들이 좋아할리가 없죠. 하드디스크 용량도 더 늘어나는데다가 사용자 입장에서는
딱히 좋아지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짜증나죠...
개발자들이야 좋겠지만 ㅋㅋ